[순천여행] 낙안읍성 - 2015년 2월

|



저녁무렵 도착해서 둘러보고, 아침에도 산책하듯 낙안읍성을 둘러보았어요~

마을이 생각보다 컸어요. 애기 안고 돌아다니기는 무리무리..

저 멀리서 봐도 엄청 커보이는 나무에요.



사람들의 소망을 담은 쪽지들.





이곳은 민박/체험/식사/옛날 나라건물들로 마을이 구성되어있어요.

공방도 많고요. 목공예 체험장도 있네요 시간이 있었다면 체험도 해봤을텐데 아쉬워요~





마을안에는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요. 요건 은행나무.

300년은 더되보이네요.






맛집 필요하신분은 참고하시구요.

밥은 먹고 들어와서 이안에서는 안먹어봤는데, 다음에 즐겨볼께여~





저녁에는 식당가도 조용하고, 체험들도 모두 문을 닫아요.

민박집도 대게 조용한듯..




너~~른 대지로 입장.



기~다란 그네




임경업장군비각. 군수님이 일을 잘하셨나봐요 주민들이 아직 제를 지내준다 합니다.





소 모형도 있어요. 마차로 이용하나봅니다.




예쁜 담~ 이런담들이 어쩜 이리 이쁘고 신기한지..







가야금~ 명창의 생가도 있고요. 가야금체험도 재밌을듯.

쉽게 접할수 없는 악기니까요~





곳곳에 텃밭들도 있어요. 다들 사시는 곳이라..

집이 워낙 많고 비슷비슷해서 특색 집어내기가 쉽지 않아요.

민박하는곳들은 들어가보기도 애매하고요.





각양각색의 돌





나무가 멋집니다.





총각 고기잡나봐요~




중간중간 연못들이 있어요.



가다보니 관아




죄를 지었으렸다? 쳐라~ 노인은 고랑을 차고. 여자들은 칼을 차고 감옥에 있어요 아무셩.




여기 누워 궁둥짝 맞으면.. 정말 아팠을듯 ㅠㅠ

그래도 우리나라 형벌은 서양에 비하면 인간적이더라구요.







돌아다니다 보면 흔히보는 민박들.





몇 겹을 얹은건지.. 와.. 힘들었을듯..






문이 여러개에요. 잘 보고 들어와야 나갈수 있어요 ~






도예방. 이곳이 가장 눈길을 끌었어요.




이쁜 그릇들 직접빚은거라 같은게 없고..




꽃도 키워서 꽃아 놓으셔서 더 사고 싶어지더라구요.



결국 하나 구매 ㅎㅎ 천상초도 포함해서 가져왔는데 잘크더니.. 그만 사망..ㅠㅠ 

식물키울손이 아닌가바여.. 그래도 화분받침대는 잘 쓰고 있어요.

다용도로 써도 이쁠거 같아요. 꽂이같은것도 해도 되고요.




귀엽지만 무심한듯 시크한 강아지도 보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봤어요.





시계태엽을 투명하게 보기는 처음. 





어머 ~ //ㅁ// 스러운 것들도 있고, 포인트 화병도 엄청 이뻐요.





체험도 해보면 좋을듯~






여기는 우물~ 전설에 의하면 이 물을 마시면 성품이 착해져 미인이 된다고 써놨는데..

그게 무슨말이져? 착해지는거랑 미인이 어떤 관계가..







주렁주렁 메주. 할머니집에서 보던 정겨운 풍경.




이곳은 인터넷까지 되네요 오홍.




말도 뒹굴뒹굴.. 응? 외롭나봐여..





대나무 그네도 타보고요 





이곳저곳 나무 구경.





후사를 기원하는 걸까요..





여러개 판매하던 작은 슈퍼. 여기서 감말랭이 샀는데 넘 맛났어요~





음식점 앞의 나무. 환공포증 올거 같은 나무 재기.





농기구 만드는 곳~ 직접 만드시는거 볼수 있어요.





하나 살까 하다가 말았어요~ 

다른 계절에 와도 볼거리가 있을듯한 낙안읍성이었습니다 !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