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숙소] 이방집민박 (낙안읍성 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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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숙소] 이방집민박 (낙안읍성 내)




요기는 순천숙소찾다가 낙안읍성 내에 있는 민박중에 괜찮아 보여서 간 곳이랍니다.

(글이 다른곳은 많지 않았고 여기는 좀 많았던듯.. )

주인아저씨 넘 친절하셔요. 애기 춥다고 방을 엄청 데워놓으셨어요. 

(울 가족 더위 많이 타서 문살짝 열고 자야했어요ㅋㅋ)





기본 이불~ 베개 리모콘. 심플하게 드간 코너장이 맘에 쏙 드네요.

집에도 침대를 안써서 요렇게 해놓으면 이불정리도 쉽고 청소도 좋을듯~ 





그리고 수세미~ 판매를 하세요 직접 짜시더라구용 써보니 질도 좋아요~

나올때 한개 주셨어요~ 






요기는 화장실. 방에 비해 좁지만.. 여긴 초가집이니까 이정도도 좋아요~

 





방.. 넓져 ㅋㅋ





수건 구비되어있고요.






저녁늦게 도착해서 낙안읍성 돌아다니다가 문닫기 직전에 샀던 감말랭이~

아 완죤 이번여행의 간식별미였어요. 대박 맛있어용

다음에 다시 가게된다면 다른 민박들도 많으니 한곳씩 가보는 재미도 있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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