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숙소] 통영베이리조트 - 2013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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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통영베이리조트

예전에 괜찮았다해서 와본 통영베이리조트~

사이트보고 조식되는줄 알고 왔더니, 주말엔 조식 안됩니다. 써져있네요 OTL

유람선 선착장 옆에 있습니다. 케이블카까지도 걸을만한 거리구요.






들어가는 복도~



저희가 묵을곳은 603호입니다.



바다가 바로보이는 풍경입니다. 



드라이기, 정수기, 컵, 작은 냉장고 등이 있습니다.

정수기는 따뜻한물이 안나와서, 사람 불렀어요 ㅎㅎ 바로 고쳐주고 가심.



저녁에 밖을 내려다보니 요런 느낌 ^^ 



밑에서 올려다보면 요런모습~

팜비치 조텔?? 뭥미.. ㅋㅋ

건물이 두개로 되어있어서, 이름이 팜비치로 되어있는데 같은 곳이에요.



이쪽 객실들이 보이죠.



낮풍경은 이래요~




바다 빛이 꽤 괜찮네요 ^^

빨간등대 노란등대 넘 이뻐요~




건물 주변으로 주차장이 있어요~ 수년간 저를 싣고다니느라 힘들어했을 베군도 보이네요 ㅋㅋ



배가 뿡~ 지나가요~ 여객선도 보이구요.







저쪽 노란등대에 가서 뭐라도 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노란색을 좋아해서 ^^*




노란등대길은 연결이 되어있어요~



로비에서 밖을 바라본 모습 ~

뭔가 로비가 시커먼 느낌이었어요.



아우디 차가 멋져서 한컷 찍어봤어용. 매끈하네요~ 찍고있는 날 블랙박스가 다 찍었을테죠? 

>ㅁ< 아 부끄러워..///



객실이용시, 아침식사는 개뿔.. 홈페이지에도 주말엔 안된다고 써놔야지.. 라면 먹었어요.. OTL 밥되는줄 알고 좋아했더니..

리조트 바로앞에 큰 선박이 있어요. 어마어마하죠.




뭔가 큼직큼직한 것들이 많았어요. 저 배가 하나 출렁거리면 여기 물넘칠듯.. ^^

리조트 구경은 요기까지~~


어제 밤으로 돌아가 저녁을 먹으로 가봅니다.

장사도 배를 바로 탈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그리고 리조트에 주차해놔도 좋았구요.

주변 먹거리도 이제 둘러볼차례~

다음으로 포스팅은 ↗마리나 송원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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