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선물 - 2012년 11월 11월

빼빼로데이 선물

오늘은, 여행은 잠시 접고 선물 찍었던거 올려봅니다.

흔한 선물? 일수 있지만, 매우 특별한 선물이었어요 ^^

못하는 테이프질로 아주 투박하게 한것도 포인트였죠 ㅋㅋ

선물이란건 역시 마음이 들어가야 감동이 ㅠㅠ

나이가 들면, 선물도 돈이 들어가야 좋아한다던데, 

전 마음이 별로 안들어간게 더 실망이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돈이나, 명품백.. 이런걸 바라는 여자들 점점 늘어난다는 점.. ㅎㅎ

저도 그렇게 될날이 올런지는 모르겠네요 ㅋ

초콜렛 별로 안좋아하긴 하지만, 꾸준히 잘먹었어요 ㅋㅋ

사랑과 우정의 마음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