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해녀박물관 - 2012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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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해녀박물관


제주시로 들어가는중에 보이길래 쉴겸 들어간 해녀박물관.

아~ 이평상 정말 좋았어요!!



편안함을 제공해준 이 평상에게.. 감사를. 후훗

거의 두시간가까이 여기서 쉰거 같네요. 바람이 조금은 차기하고.. 주변 풀깎는소리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전날과 이날의 피로를 쭉 풀어봤습니다~



어느정도 쉬고나니, 주변이 보여 둘러보기 시작~~ 

참고로 박물관 안은 들어가지 않았어요 ^^

다음을 기약하며!!



바다, 소리 라는 작품. 공처럼 생겨서 가까이 가니, 가위들이 들어가있네요~



다양한 가위~~ 색색깔로 표현



이건 뭔지... 금빛이 나긴한데, 좀 오래된느낌.. 작품설명이 없어요 ㅠㅠ

각자 마음에 설명을 쓰시기 바래요.



그리고~~ 해녀호, 제주호, 탐라호 ~~배위로 올라가보실수 있답니다~~



그물이 펼쳐져있어서 한컷.. ^^ 맘에 드네요~



다음은 가는길에 보여서 둘러본

↗ 행원리 풍력발전소 & 전복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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