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광안리 - 2012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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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광안리


내 마음의 안식처. 부산광안리

언제든, 어디에서든 이 광안대교를 바라보고 있으며 위안을 많이 얻었답니다.




혼자서 광안리 많이 와봤지만, 올때마다 특별한 기억이 되네요.

변치않고 출렁이는 파도와, 형형색색 예쁜 광안대교의 모습.. 그리고, 뭔지 모를 이 광활함.




대내외적으로는 해운대가 많이 알려진 편이지만, 전 이 광안리가 훨씬 좋은거 같아요.

예전엔 커피숍도 스타벅스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번쩍이는 건물들이 많이 들어섰어요.





와이드 하게 즐기는 광안대교~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어요. ^^

어느날 저녁 갑자기 광안대교가 보고 싶다면, 2시간을 마다하고 달려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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